Programs/R
[R_tidyverse] t-검정: 단일표본 t-검정 one sample t-test ②
도마도다
2024. 2. 14. 10:38

추론 Infer (rstatix 패키지) 활용한 단일표본 t-검정 one sampel t-test 실습
*tidyverse 패키지를 활용한 분석방법
- 추론 (Infer) 방식을 사용하여 t-검정을 실시할 때는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음
- 부트스트래핑: 데이터에서 여러 개의 샘플을 반복적으로 추출하여 새로운 분포를 만들어 내고, 이를 활용하여 통계적 추정이나 가설 검정을 수행하는 방법
- 사용되는 함수
- specify(): 어떤 데이터를 가져올거야?
- generate(): 데이터에서 가상의 샘플들을 뽑아줘
- calculate(): 각각의 통계치 계산해
- visualize(): 새로운 분포 그래프 만들기
- hypothesize(): 귀무가설 가정
- 두 가지 방법 있음: 표본평균 활용, t분포 활용
<차례>
- 패키지 설치 및 불러오기, 데이터 불러오기
- 1번 방법: 표본평균 활용
- 귀무가설 분포 생성
- 신뢰구간 계산
- 시각화
- 2번 방법: t분포 활용
- 가설 설정 및 통계량 계산
- 신뢰구간 계산 및 시각화
패키지 설치 및 불러오기, 데이터 불러오기
- 오늘의 실습을 위해 필요한 R 패키지. 패키지는 한 번 설치하면 다음에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음. 그러나 라이브러리는 매번 불러와야 함!
- 아이스크림의 무게 데이터를 불러옴. 아이스크림의 무게가 320그램인지 확인하고자 함.
# 패키지 설치
install.packages("tidyverse") #쌍따옴표 주의
install.packages("tidymodels")
install.packages("rstatix")
#설치한 패키지 불러오기 (라이브러리)
library(tidyverse) #쌍따옴표 없음
library(tidymodels)
library(rstatix)
# <데이터 불러오기>
## R스크립트와 csv파일이 같은 폴더에 있을 경우의 코드
## 티블형식 데이터는 read.csv 아니라 read_csv 활용
ost_tb <- read_csv("05.ost.csv", # csv 파일명
col_names = TRUE, # 데이터의 첫번째 행을 변수명으로 설정하겠다는 뜻
na = ".") # 결측치를 . 으로 설정하겠다는 뜻
1번 방법: 표본평균(Xbar) 활용
- 귀무가설 분포 생성
x_bar <- ost_tb %>% # 표본평균
specify(response = weight) %>%
calculate(stat = "mean")
# 귀무가설(무게가 320g이다)의 분포 만들기: 1000번 샘플링해서 분포를 만들고, 그 평균이 320인지 봐라
null_dist_x <- ost_tb %>% # 귀무가설 가정
specify(response = weight) %>% # weight를 갖고 와라
hypothesize(null = "point", # 특정한 값을 귀무가설로 설정한다는 뜻
mu = 320) %>% # 그 특정값을 320으로 설정
generate(reps = 1000, # 1000번 샘플링
type = "bootstrap") %>% #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
calculate(stat = "mean")%>% # 평균 계산해줘
print() # 저장과 동시에 프린트
위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출력됨. 1000번 추출한 샘플들 각각의 평균을 보여줌
Response: weight (numeric)
Null Hypothesis: point
# A tibble: 1,000 × 2
replicate stat
<int> <dbl>
1 1 321.
2 2 320.
3 3 317.
4 4 319.
5 5 321.
6 6 322.
7 7 321.
8 8 317.
9 9 320.
10 10 323.
# ℹ 990 more rows
# ℹ Use `print(n = ...)` to see more rows
- 신뢰구간 계산
# 신뢰구간 계산: 이 구간 안에 값이 들어와야 무게가 320g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!
null_dist_ci <- null_dist_x %>%
get_ci(level = 0.95,
type = "percentile") %>% # 95% 신뢰구간
print()
위의 코드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출력됨. 신뢰구간 316~324, 일단 구간 안에 320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.
# A tibble: 1 × 2
lower_ci upper_ci
<dbl> <dbl>
1 316. 324.
- 시각화
null_dist_x %>%
get_p_value(obs_stat = x_bar,
direction = "two-sided") # p밸류 거의 0에 가깝다
null_dist_x %>%
visualize() + # 분포 시각화
shade_p_value(obs_stat = x_bar, # shade_p_value: p밸류 시각화, obs_stat: p밸류에 대응하는 관측치(여기서는 x_bar)의 영역을 표시할 수 있음
direction = "two-sided") + # 양측 검정, "-" 주의!
shade_confidence_interval(endpoints = null_dist_ci) # 신뢰구간을 그래프 상에 표시, 방금구한 null_dist_ci 값 활용
빨간 선이 p-value, 초록영역이 신뢰구간. 신뢰구간 안에 관측치가 들어와야 귀무가설 채택, 아래를 보면 아닌 것을 알 수 있음
-> 대체가설 채택(아이스크림의 무게는 320g이 아니다)

2번 방법: t분포 활용
- 가설 설정 및 통계량 계산
t_cal <- ost_tb %>%
specify(response = weight) %>%
hypothesize(null = "point",
mu = 320) %>%
calculate(stat = "t") %>%
print()
null_dist_t <- ost_tb %>% # 귀무가설 가정
specify(response = weight) %>%
hypothesize(null = "point",
mu = 320) %>% # "아이스크림 무게는 320g이다"
generate(reps = 1000,
type = "bootstrap") %>% # 1000번 샘플링
calculate(stat = "t")%>%
print()
- 신뢰구간 계산 및 시각화
null_dist_ci <- null_dist_t %>%
get_ci(level = 0.95,
type = "percentile") %>%
print()
null_dist_t %>%
visualize(method = "both") + # method = both를 넣으면 이론적 분포(라인그래프)와 샘플의 값(바차트)을 비교할 수 있어
shade_p_value(obs_stat = t_cal,
direction = "two-sided") +
shade_confidence_interval(endpoints = null_dist_ci)
아래의 그래프가 생성됨 → 귀무가설 기각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