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mato [R_tidyverse] t-검정: 독립표본 t-검정 independent samples t-test 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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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_tidyverse] t-검정: 독립표본 t-검정 independent samples t-test 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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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tidyverse 패키지를 활용한 분석방법
  • 추론 방식을 사용하여 t-검정을 실시할 때는 부트스트래핑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음
    • 부트스트래핑: 데이터에서 여러 개의 샘플을 반복적으로 추출하여 새로운 분포를 만들어 내고, 이를 활용하여 통계적 추정이나 가설 검정을 수행하는 방법
  • 사용되는 함수
    • specify(): 어떤 데이터를 가져올거야?
    • generate(): 데이터에서 가상의 샘플들을 뽑아줘 
    • calculate(): 각각의 통계치 계산해
    • visualize(): 새로운 분포 그래프 만들기
    • hypothesize(): 귀무가설 가정
  • 두 가지 방법 있음: 표본평균 활용, t값  활용

 

 

 

 

 

  • 패키지 설치 및 불러오기, 데이터 불러오기
  • 1번 방법: 표본평균 활용
    1. 통계치 확인 및 새로운 분포 생성
    2. 신뢰구간 계산
    3. p값 확인 및 시각화
  • 2번 방법: t값 활용
    1. 통계치 계산 및 분포생성
    2. 신뢰구간 계산 및 시각화
  • 부록: 비모수통계분석
 

 

 

 

 

  • 오늘의 실습을 위해 필요한 R 패키지. 패키지는 한 번 설치하면 다음에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음. 그러나 라이브러리는 매번 불러와야 함!
  • A자동차회사와 B자동차 회사의 타이어수명에 차이가 있는지 보고자 함
# 패키지 설치 install.packages("tidyverse") #쌍따옴표 주의 install.packages("tidymodels") install.packages("rstatix") #설치한 패키지 불러오기 (라이브러리) library(tidyverse) #쌍따옴표 없음 library(tidymodels) library(rstatix) # <데이터 불러오기> ## R스크립트와 csv파일이 같은 폴더에 있을 경우의 코드 ist_tb <- read_csv("06.ist.csv", col_names = T, na = ".", locale = locale("ko", encoding = "euc-kr")) %>% # 원데이터의 변수명이 한글이라 불러올 때 변환절차 필요함 mutate_if(is.character, as.factor) %>% # character를 factor로 바꿔 mutate(자동차회사 = factor(자동차회사, # 자동차회사 라는 변수 내에 있는 levels = c(1,2), # 범주 1, 2의 이름을 labels = c("A자동차", "B자동차"))) # 이렇게 바꿔줘

 

 

 

 

 

 

x_bar <- ist_tb %>% specify(formula = 타이어수명 ~ 자동차회사) %>% # 자동차회사 그룹에 따른 타이어수명 calculate(stat = "diff in means", # 두 그룹 간 평균의 차이 보고자 함 order = c("A자동차","B자동차")) %>% # A자동차가 기준점이 됨 print() null_dist_x <- ist_tb %>% specify(formula = 타이어수명 ~ 자동차회사) %>% hypothesize(null = "independence") %>% # 평균 간 차이를 보는데 각각의 독립적인 값을 활용하겠다는 뜻 generate(reps = 1000, type = "permute") %>% # 퍼뮤트 방법 사용 calculate(stat = "diff in means", order = c("A자동차","B자동차")) %>% print()
 
위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이 출력됨. 1000번 추출한 샘플들 각각의 평균을 보여줌
Response: 타이어수명 (numeric) Explanatory: 자동차회사 (factor) Null Hypothesis: independence # A tibble: 1,000 × 2 replicate stat <int> <dbl> 1 1 -1642. 2 2 -1879. 3 3 -551. 4 4 174. 5 5 -1630. 6 6 -1173. 7 7 781. 8 8 3.14 9 9 70.4 10 10 -1601. # ℹ 990 more rows # ℹ Use `print(n = ...)` to see more rows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# 신뢰구간 계산: 이 구간 안에 값이 들어와야 귀무가설 채택 가능 null_dist_ci <- null_dist_x %>% get_ci(level = 0.95, type = "percentile") %>% print()
 
아래가 신뢰구간
# A tibble: 1 × 2 lower_ci upper_ci <dbl> <dbl> 1 316. 324.
 
 
 
 
 
 
 
 
 
null_dist_x %>% get_p_value(obs_stat = x_bar, direction = "two-sided") # p밸류 0.05보다 작음 -> 귀무가설 기각 -> 차이가 있다! null_dist_x %>% visualize() + shade_p_value(obs_stat = x_bar, direction = "two-sided") + shade_confidence_interval(endpoints = null_dist_ci) # 신뢰구간 벗어남 -> 귀무가설 기각
 
빨간 선이 p-value, 초록영역이 신뢰구간. 신뢰구간 안에 관측치가 들어와야 귀무가설 채택, 아래를 보면 아닌 것을 알 수 있음  
 
-> 대체가설 채택(두 회사 간 타이어수명에는 차이가 있다)
 

 

 

t_cal <- ist_tb %>% specify(formula = 타이어수명 ~ 자동차회사) %>% calculate(stat = "t", order = c("A자동차","B자동차")) %>% # A자동차가 기준점이 됨 print() # -2.92, 이미 1.96을 벗어남 null_dist_t <- ist_tb %>% specify(formula = 타이어수명 ~ 자동차회사) %>% hypothesize(null = "independence") %>% # 평균 간 차이이기 때문에 각각의 독립적인 값을 활용하겠다는 뜻 generate(reps = 1000, type = "permute") %>% # 퍼뮤트 방법 사용하겠다! calculate(stat = "t", order = c("A자동차","B자동차")) %>% print(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null_dist_ci <- null_dist_t %>% get_ci(level = 0.95, type = "percentile") %>% print() null_dist_x %>% get_p_value(obs_stat = t_cal, direction = "two-sided") # p밸류 0.05보다 작음 -> 귀무가설 기각 -> 차이가 있다! null_dist_t %>% visualize(method = "both") + shade_p_value(obs_stat = t_cal, direction = "two-sided") + shade_confidence_interval(endpoints = null_dist_ci) # 신뢰구간 벗어남 -> 귀무가설 기각
 
아래의 그래프가 생성됨 → 귀무가설 기각
 
 
 
 
 
 
 
 
 
 

 

샤피로 테스트에서 정규분포가 아니라고 나왔을 때는 모수통계분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모수통계분석 진행

# 비모수 통계분석 방법 ## 샤피로 테스트에서 정규분포가 아니라고 나왔을 때 -> Wilcox_test 진행 ## 귀무가설: 두 그룹 간 차이가 없다 ist_tb %>% wilcox_test(formula = 타이어수명 ~ 자동차회사, alternative = "two.sided") # 귀무가설 기각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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